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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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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BEQ




스웨덴 전시관 내부사진

스웨덴 전시관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웨덴 대표는 1953년부터 한국에 계속 주둔하고 있는 두 나라(스위스) 중에 하나이다. 현재 장교와 부사관 등 총 5명이 판문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의 주임무는 스위스 대표단과 함께 정전협정을 남북한이 실행하는지 감독하고 관찰하는 것이다.
2018년 니나 발렌틴 소령이 중립감독위원회 스웨덴 대표단에 참가하였는데 그녀는 이로써 70년 역사의 중립국감독위원회 최초로 여성 대원이 되었다. 발렌틴 소령은 성공적으로 본인의 임무를 마치고 2019년 본국으로 돌아갔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 스웨덴은 세계 최초로 의료 지원부대를 남한에 파견하였다. 부상당한 군인과 민간인을 치료하는 것 이외에, 부산에 세워진 스웨덴 적십자 병원은 한국의 의료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폴란드 전시관 전시사진(북한 전쟁고아들 사진)

폴란드 전시관

폴란드로 간 북한 전쟁고아들
1951년 김일성 주석은 바르샤바 조약기구 가입국들에 한국전쟁의 피해 어린이들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했다. 폴란드는 북한 전쟁고아 1500명을 받아들였다. 폴란드전시관은 1951년부터 1959년까지 폴란드에 머물던 북한 전쟁고아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처음 폴란드 프와코비체 기차역에 아이들을 태운 기차가 도착했을 때에 아이들의 행색이 절망적인 기분이 들만큼 불쌍해 보였다. 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왔으며 옷도 그렇고 신발도 그렇고, 누구 할 것 없이 비참한 모습이었다.
아이들이 고아였기 때문에 폴란드 교육부와 아동보호부는 부모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아이들이 결핍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최고의 의사들, 최고의 선생님들, 최고의 보모들을 추러내어 아이들을 맡겼다.
1959년, 북한이 전쟁의 피해를 털고 일어나, 자립할 수 있게 되자 아이들이 북한으로 돌아갔다.

체코슬로바키아 전시관 전시사진

체코슬로바키아 전시관

체코슬로바키아 중립국감독위원단이 본 1950년대 북한
체코슬로바키아 전시관은 체코슬로바키아 중립국감독위원단이 본 1950년대 북한의 일상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체코슬로바키아에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많아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단원 중에는 성능 좋은 카메라를 가진 군인도 있었다. 그들이 촬영기술이 뛰어난데다가 고품질의 코닥 필름도 소지한 상태에서 사진촬영이 허락되었기 때문에, 걸작을 남길 수 있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방문했던 개성과 인근 지역을 광범위하게 촬영하였다. 그네를 타고 노는 아이들, 논에서 모내기하는 농부들,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여인들 등 전쟁후의 일상을 구체적으로 촬영했다. 대표단 인원 모두가 2차 세계대전동안 체코슬로바키아와 이웃 국가들이 파괴되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에 한반도에서도 전쟁 후 상황에 관심이 컸고 자세히 기록하고자 했다.

도보다리관 / 다니엘 토마스 팔러 DANIEL THOMAS FALLER

"THE BLUE BRIDGE" - Feelings andEmotions
오늘날 "평화의 다리(Bridge of Peace)"로 더 알려지게 된 파란 다리는 상징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다. 이 다리는 확대 공사를 한 후, 2018년 4월 27일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장소로 사용되었다.
방문객은 DMZ 접경지역에 앉아 초현실적인 순간에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이 어두운 방에서 남북한의 확성기 선전 방송을 들을 수 있다. 감정의 ‘롤러코스터’: 그것은 신중하고 심지어는 다소 두려운 방식으로 나타나거나 희망의 언어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과연 무엇이 미래를 가져다주는 것인가?

스튜디오BEQ 작품사진